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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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게티 크레이지후기(#1.크레이지 버블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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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석한 작성일17-08-22 15:31 조회1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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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작년 9월에 다녀온 크레이지 버블(4일)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두마게티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아직 저와 같은 초보 다이버(50로그 AOW)

분들이 참고 하실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다녀 오신 분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시간이 되셧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 항공-육로-해운 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인천→세부(막탄공항)

 

항공편은 주로  www.skyscanner.co.kr 에서 저렴한 날을 잡아 다니는 편이에요~

4시간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라 저가항공도 탈만 하더라구요.

제가 타고간 비행기는 진에어! 왕복 198,000원 저렴하게 겟~했습니다.^^

20분정도 연착하는 바람에 새벽 01:00 에 도착하네요.

(★ 저가 항공은 담요 서비스가 없어요 꼭 준비하세요.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요긴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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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대 통과해서 나오시면 좌측에는 심카드 우측에는 환전소가 있어요.

먼저, 유심비 픽업비 페리비 를 위해 일단 100달러만 환전합니다.

나머지는 다이버샵에서 바꿨는데 다이빙 샵이 좀더 환차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글로브가 잘터진다는 말에 글로버에 줄을 서봅니다.(참고로 필리핀은 3G 입니다.)

글로버가 사람이 많이 줄이 길어 환전하고 유심 사는데 까지 30분 정도 걸린듯 하네요~

로밍비가 하루 9000원이라 집에 노는 폰하나 가져가서 현지 유심으로 쓰니 아주 저렴합니다.

5일 300페소 7일400페소 15일 700페소 전 10일 500페소에 흥정했어요~

뭐 물론 샵에가면 와이파이 팡팡 터지지만 그래도, 이동중이나

배에서 편하게 쓰기에는 투자 할만한 금액 입니다~

 

세부(막탄공항)→릴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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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이버 샵에 픽업신청을 해둔터라 공항 밖에 푯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네요

픽업비용은 2700페소 이동시간은 2시간 30분~3시간정도 중간에 전 편의점에 들려

커피랑 주전부리 할것들 사서 먹으며 갔는데 출출하시면 드라이버에게 이야기해서

졸리비도 들릴수 있습니다.

출출하신 분들은 기사님께 말씀하시면 될듯 합니다~

차량도 소형차가 아닌 SUV라 편한데 추워요 ㅜㅜ 에어컨을 줄여도 춥습니다.

참, 크레이지 버블 샵차가 올때도 있어요~ 

이때 위에서 말씀드린 담요 요긴하게 쓰입니다~ㅋ 

잠깐, 눈을 붙이고 기사님이 깨워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4시40분 시블란 항구 도착했어요.

 

릴로안 시블란 크레이지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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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항구에 도착 합니다.​

드디어, 바다도 보이고 작고 시골같은 모습의 이쁜항구가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시블란 까지 가격은 62페소 시간은 25분~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시간 잘 보시고 최소한 4시 50분 전에는 도착하셔야 됩니다. 5시배 놓치면 6시까지 멍때립니다,~ㅜ.ㅜ

(♣첫 배는 4시30분 이고 그 이후는  5시 6시 이렇게 한시간 간격으로 저녁7시반까지 있습니다.♣)

포터이용시 백 하나당 20페소 주시면 되고

직접 캐리어 배까지 들고 들어 가셔야 되는데 배까지 가는 다리가 좁아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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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 배에서 바라본 해뜨는 시블란 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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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블란 항에 드디어 도착을 합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어부의 모습도 보이네요~

내리실때도 포터 이용하셔도 되고 직접 캐리어 가지고 내리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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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 항구 감상하며 항구 밖으로 나오니 크레이지 버블에서 나온 픽업차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부 픽업 차량 기사님이 몇시 배로 가는지 문자를 보낸듯 합니다. 시간맞춰서 기다리고 있네요.

주위 구경하며 20분 정도 가니 크레이지 버블에 도착합니다.

 

크레이지 버블...



크레이지 버블 다이버샵은 검색도 많이 했고 후기도 많이 본후 선택하게된 샵입니다.

일단,제가 크레이지 버블을 선택한 이유는 수중 사진과 리조트 컨디션 이었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리조트 컨디션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로 지은 리조트라 객실동은 2층으로 되어있었고 냉장고, TV(한국방송 2개 정도 나온듯), 에어컨, 화장실,

아주 깔끔하고 컨디션도 좋았고 따듯한 물도 잘나왔습니다.

리조트 규모와 컨디션이 지금까지 가본 샵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이층에서 보는 샵의 풍경은 정말 좋았고 룸앞에 테이블에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 아직도 생각납니다.

샵의 자세한 장단점은 다음 편에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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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레이지 버블 입니다 . 대표이신 천강사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방을 안내받아 짐을 풀고

아침식사후 첫 다이빙나갈 준비를 합니다.

이상, 두마게티 도착하기까지 기나긴 여정 이야기였습니다~~~

 

 

※네가지 이동경로 장단점


 

두마게티를 가시는 방법은 4가지 입니다.

1. 항 공 편:                     인천 마닐라 두마게티                     

2. 항 공 편:​                     인천 세 부 두마게티                       

3. 항공+육로+해운편:       인천→ 세부→ 릴로안→ 시블란              

4. 항공+육로+해운편:       인천→보홀→시블란​                             

네가지 경로 모두 장단점은 있습니다. 경비는 가는 여정에 따라 조금씩 틀린듯 합니다.

 

1.항공편 : 마닐라경유

이 여정은 오전 비행기 (필리핀항공 08:10분)를 타더라도 두마게티 공항 도착(오후14:40분)입니다. 

               연착없이 제시간에 도착해도 샵에 도착하시면 오후3시 이후라 당일 다이빙은 포기 해야 됩니다.

               귀국할때는

오전10:40 두마게티 출발 오후 7:25 인천도착과

오후3:40 두마게티 출발 오전 4:20 인천도착 

               이 두편 모두 18시간 이상 수면휴식으로 노플라이 상관없이 전날 오후 다이빙을 할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2.항공편 : 세부경유

이 여정은 세부-두마게티 국내선 시간에 맞춰서 국제선 스케쥴을 짜시는게 좋습니다.

국내선 항공사는 세부 퍼시픽 입니다.

세부 출발 05:55 두마게티 도착 06:35분 가격 보통 편도 5~6만원​

세부 출발 15:30 두마게티 도착 16:10분 가격 보통 편도 5~6만원​

             어떤 편을 선택하시든 비행기 국제선-국내선  공항 연결시간은 여유가 있어서 좋은 경로 입니다.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시면 첫날 다이빙 무조건 가능하고 비행기 시간 40분 밖에 안걸리니 피로도 없으나

새벽 비행기 국제선 시간을 잘 잡으셔야 공항대기가 짧아지고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공항앞 워터 프론트 호텔의 맛사지 이용 방법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귀국시

 첫 비행기는 노플라이 걸립니다.ㅜㅜ​ 그이후 비행기는 상관 없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두마게티 출발시간이​

 06:55 , 10:25 , 16:30 이렇게 있으니 스케쥴 잘 짜시면 오후 비행기로 귀국도 가능사고

새벽비행기면 공항에 짐 맏기고 세부 관광도 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3.항공+육로+해운편:세부행

이 여정은 좀 빡센 여정입니다.

세부공항-차량으로 릴로안으로 이동 (트래픽 없는시간에는 3시간 ~3시간반 이동)

 릴로안에서 시블란이동 (배로 30분 이동)

  여독을 풀기도 전에 도착하자 마자 한두시간 이후

                 바로 다이빙을 나갑니다.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낮에 세부 도착해서 두마게티로 이동 하셔도 됩니다.​

                 새벽 시간을 이용하면 트레픽이 없는 시간이고 무조건 당일 첫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귀국할때는

오후 12 :00 비행기 스케쥴 이면 오전5시에 출발하셔야 되고 육로 이동(릴로안→ 세부)시

아침 트레픽때문에 오랜 시간(5시간 소요) 이 걸릴수 있습니다.

하지만,노플라이(18시간정도) 감안하면 육로 이동후 오후 비행기가 딱맞는 스케쥴 입니다.

귀국시 새벽 비행기 이면 두마게티에서 여유있게 리조트에서 즐기거나

육상투어(폭포) 다녀 오시고 오후에 출발하시면

넉넉히 공항 도착해서 새벽 비행기로 귀국 합니다.​

4.항공+육로+해운편:보홀행

이 여정은추천 드리는 여정 입니다.

인천 출발 새벽 02:45분 보홀도착 06:15분 입니다.​

보홀 도착후 오션젯 터미널까지 트라이시클로 10분 거리입니다.

오션젯 07:30분 첫배 충분히 탈수 있는 시간이고 두마게티까지 2시간 걸립니다.​

샵 도착 예정 시간은 10시 정도 되는데 샵 상황에 따라 첫 다이빙이나

오후 다이빙은 충분히 할수가 있습니다.​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을 아낄수는 있고 육로 이동이 없어

수면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 피로도도 덜 합니다.

 귀국할때는 보홀 출발 오후 17:05 인천도착 23:00 입니다.

두마게티 보홀행 오션젯 시간은 09:50분 배 타시면 보홀에 12:00 도착 합니다.

남는 시간은 알로나 비치(차로 30분 택시나 랜트비500페소 정도)나 시내로 가셔서

해변에서 식사도 하시고 맛사지도 받으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오션젯 시간은 매달 조금씩 바뀌는듯 합니다. 싸이트에서 시간 확인바랍니다.​

단점은, 인천공항 도착시밤 11시 입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시간 잘 알아보셔야 하고

연착시 좀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작년 9월 첫 방문 했을 당시 쓴글인데 블로그나 카페에 올렸는데 크버 싸이트에는 1년이 지나서야 올리네요ㅡㅡ

비행 스케쥴이나 시간은 현제 진행하는 스케쥴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한번더 확인 하시고 참고 바랍니다.^^​

 

 

 

다음편에는 #2 다윈 아포 다이빙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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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규태님의 댓글

강규태 작성일

아주 유용한 방문후기 입니다. 방문여정에 대해서 실용적으로 올려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