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크레이지버블 천강사 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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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레이지버블 작성일17-08-20 17:04 조회12,450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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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마게티 크레이지버블 다이버스 천강사 입니다.

요즘 모 카페에 저희 샵 후기글이 좋지 않게 오른 글들이 좀 있더군요. 저희 스탭진 들은 다소 마음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회피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분명 억울한 부분도 샵 입장에서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 만족하고 가는 손님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손님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족하지 못한 부분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대부분 모든 서비스를 샵 안에서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다이빙 + 숙박 + 식사 어느샵은 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 편하죠^^ 

다이버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모든 샵들은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시스템이 좋으면 좋은 시스템이지만 어찌보면 샵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시스템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20시간 가까이를 손님들과 함께 하고 있는거죠. 손님들은 원합니다. 

본인이 이야기 한 부분을 바로 해결해 주기를 사실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와 스탭들의 안일한 태도에 상처를 받은 분도 계실겁니다. 

혹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그부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샵은 정중히 이런 다이버들은 받지 않겠습니다. 

 

1. 네이버 인투더블 클럽에서 활동 중 이신 분들(상담 시 이야기 하시는 분) 

 

- 손님과 대화중 논쟁이 있었고 그 분은 제게 협박을 했습니다. ' 내 딸과 나는 인투더블 회원이다! 인투더블에 글을 올리겠다'. 말씀 하지 마시고 그냥 올리시면 됩니다.  본인이 느낀 그대로의 감정을 글로 호소하고 다른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글 꼭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저희에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으세요.

 

- 인투더블에 좋은 글 올려주겠다고 할인을 요구하는 분 앞으로 실명으로 홈페이지 실명으로 올리겠습니다.  

 

2. 필리핀 여자를 찾길 원하시는 분 

- 저희가 포주도 아니고 밤마다 쫒아 다니며 해결해 드릴 순 없겠죠. 이상한 성적 취향까지 샵에서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지멋데로 다이버 

- 어떤 분이 말씀 하시길 본인은 10년동안 다이빙을 하셨다며. 팔라완도 가보고 어디고 가고, 어디도 가고....

  네네~ 다이빙 잘 하시겠죠. 그래도 가이드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또한 한계수심 이상 가길 원하고 마스터에게 뒷돈 주고 다녀오시는 분

  텍샵을 가길 추천합니다. 

 

4. 본인만 생각하는 다이버 

- 다이빙샵은 본인 팀 또는 본인 혼자 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많은 다른 다이버가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배려 못하시는 분들은 일정중이라 해도 

퇴실 조치 시키겠습니다. 

 

5. 브리핑때 딴 짓 하시는 분 

- 브리핑때 딴 짓하고 혼자 다른 다이빙 하시는 분 계십니다. 

- 저도 인간이다 보니 브리핑 할때 딴 짓 하시는 분들 계시면 브리핑 하기 싫어집니다. 저뿐만 아니라 현지 가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6. 다이빙 전날 음주 많이 하시는 분들 

-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크레이지버블은 전날 음주를 많이 하신 분들을 위해 오후 다이빙 스케줄이 있습니다. 예고 있는 오후 다이빙 스케줄이 아닌 전날 음주를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시간은 급 변경 됨을 참고 바랍니다. 

 

7. 필리핀 스탭들 무시하는 분들

- 일달라 던저주며 이거해라 팁 안주셔도 되요. 저희 스탭들도 사람입니다. 그런 무시 하시면 안되요.  

 

8. 선동하는 분들 

- 타샵, 타강사 등등 까는분들 어느정도는 이해는 하겠으나 그 수위가 넘어서면 경고조치 없이 퇴실 시키겠습니다. 

 

9. 갑질 좋아하시는 분들

- 다이빙샵이 서비스 직인가요?! 어떤 서비스를 원하시나요? 딱히 없으시죠? 

"돈을 냈으니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 어떤 대우를 해드리면 될까요?

다이버들이 다이빙샵을 찾아 오는건 다이빙을 하기 위해 오는 겁니다. 다이빙 여행 기간 동안 사고없이 다이빙을 할 수 있게 진행 해드리는게 

샵에서 해야 할 역할입니다. 그 이상 요구하시는 분들을 '진상'이라 합니다.

 

150불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 정확히 숙지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리조트 숙박 + 아침,점심,간식 + 다이빙3회 입니다.  

저녁은 두마게티 특성 상 저녁 먹을 장소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필리핀 다이빙 샵 밥 다 맛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종종 계십니다. 맞습니다. 필리핀 다이빙 샵 밥 다 맛있죠!

다이버들이 음식 걱정 없이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다이빙 하시라고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이정도 서비스면 충분하지 않나요? ^^ 


마지막으로 다이빙샵은 식당이 아닙니다. 한국 식당에서나 음식이 짜니, 싱거우니 등등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필리핀 친구들이 한국 음식 손 맛을 내는게 보통 일은 아니겠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일부 다이버의 불순한 행동들로 인해 타 다이버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샵도 피해보기 싫습니다. 손님 가려가며 받는 샵 이라 소문이 나도 좋아요. 아니 크버는 손님 가려 받습니다. 

그래야 스탭들도 편합니다. 정당하게 돈을 받고, 정당하게 서비스를 해주고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차라리 욕 먹더라도 손님을 가려 받는게 속 편합니다. 

 

저희 크레이지버블은요

 

1. 한명이 오든 열명이 오든 저희 샵 스탭들 모두 그 한사람을 케어 하기 위해 다이빙을 합니다. 

2. 한명이 오든 열명이 오든 나오는 음식 같습니다. 

3. 한명이 오든 열명이 오든 보트 똑같이 뛰웁니다. 

4. 한명이 오든 열명이 오든 제공하는 서비스 같습니다.

5. 한명이 오든 열명이 오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문제 있는 손님이라 하여도 왕따를 시키거나 푸대접을 하는 경우 없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해 일정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즈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있는 다이빙 샵이 있는 반면, 문제가 있는 다이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일부 문제있는 다이버들의 황제놀이 덕분에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는 샵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일부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의 손놀림에 문을 닫는 샵도 있습니다. 

 

​요즘 모 커뮤니티에 올라가 있는 이중 아이디 사용에 관해..


모 커뮤니티에서 활동 한 부분 확인결과 저희샵 직원이 활동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카페에서 탈퇴를 바로 진행 할 것이며 앞으로 크버는 어떠한 커뮤니티에도

가입하지 않을것을 말씀 드립니다. 


불미스런 일들로 인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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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창현님의 댓글

유창현 작성일

안녕하세요 크레이지버블소속 강사 유창현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대표님이 되시는 천명석 형님의 말씀에서 조그마하게 보탬이 되고자 몇글자 적어봅니다.
크버에서 스텝으로 지내면서 여러가지 놀라는 점이 많습니다. 글에 써있는것처럼 대표님 성격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겉으로만 그렇지 속으로는 어떻게하면 좀더 잘해드릴까 하는 속정이 깊은 사람입니다.
그런점에 있어서는 옆에서 같이일하는 제가 더욱 잘알겠지요. 여기를 오시는 손님들을 여럿 많이 봤습니다.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 안맞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사람인지라 좋은 사람과 항상 다이빙을 하고싶고 더욱 챙겨주고싶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나름대로의 소신을 지켜가면서 선을 지키면서 손님을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과 좋은일 나쁜일 모두 격어가면서 지내지만 한가지 중요한점은
저희 스테프들과 함께 어떻게하면 손님을 더욱 편하게 해드릴까하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한다는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좀더 즐겁고 편안한 휴가가 되고 즐거운 다이빙이 될지를 생각하면서 고민하면서 지낸답니다.
저희 강사진의 노력과 조금씩 더 발전하는 크버를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오시는 손님들을 모시는데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끔
노력하겟습니다. 점점더 발전하는 크버가 되겟습니다 두서없는 댓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ena님의 댓글

jena 작성일

다이빙샾에가면 모르는 사람들과 다이빙하게도 되죠. 만나는 팀에 따라 휴가가 악몽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곤 합니다. 그냥 적당한 상식과 배려만 있으면 즐거운 다이빙일 수 있는데, 휴가 오면서 상식따위는 집에 두고 오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다이빙하러 온거지 왕놀이 하러 온게 아닌데 뭐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다이빙샾에는 안된 얘기지만 손님이 우리뿐이길 기도하곤 하죠. 저는 운이 좀 없는지 만나는 다른 다이버들이 비매너인 경우를 많이 만나서 말이죠. 전에 크버에서 만난 팀도 자기들끼리 싸워대서 계속 분위기 자체가 싸아하게 만들고 하아.. 다이빙 오래했다고 가르치려드는 다이버하며.. 아 피곤해.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는 쏙 빼고 실수만 걸고 넘어지면, 양쪽말 들어보기 전엔 매도되기 쉽겠죠. 크버를 애정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사장님이 어찌된일인지 조목조목 따지지않고 그냥 둬버리는게 좀 안타깝네요. 이러다 망해버리면 제가 가장 애정하는 샾 하나 잃게 될까봐 무섭거든요. 이미 혼자만의 크버가 아님을 좀 아셨으면 하는데 ㅎㅎ.
혹여 두마게티 방문 예정인 다이버중에 크버 갈까 고려중인 분이 계시다면.. 본인이 기본적인 상식과 배려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 생각되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그런 분들에겐, 이런 샾이 또 없어요 ㅎㅎ
아.. 내가 방문때마다 받는 그 수많은 써비스 막 다 여기다 말해버리고 싶다. 하아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지.. 하아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전 까칠한 천강사님이 있어 크버를 더 가고 싶어요
엉망진창인 절 끝까지 잘 이끌어 주셨죠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를거예요
하긴 저도 처음에 구박 받은 기억이 있긴 해요 '넌 100년을 날려먹었어' 아직도 이 말이 산호 부수고 들은 말
그리곤 수영장으로 끌고 갔을때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이빙을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요 그때 이제 너는 나랑 펀다이빙을 즐길 수 있겠다 가자 바다로 감동감동~
체크아웃 하는 당일 라면 먹고가 먼길 가는데 배고파
이 말 한마디에 강사님 성품을 알게 되었어요 참 정많은 사람이구나
꼭 잘 되실거예요 10월에 또 뵐게요

크버 보트 타고 싶어요 꼭 보트 고쳐주세요

김건님의 댓글

김건 작성일

안녕하세요.크레이지버블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입니다.저도 처음에 와서 교육 받을때 많이 혼났습니다.그러나 정작 바다에 나가서 다이빙 하면 저희한테 잘 대해주십니다.그렇게 교육하고 하는것은 사람의 목숨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강사로서의 책임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사람들이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주시면 강사님도 그분들한테 잘 대해주시고 더 멋진 다이빙을 위해 노력하실것입니다.

최고우리님의 댓글

최고우리 작성일

많은 다이버들이 달빙샵을 통해 달빙을 하러오는 목적이 무엇인지..생각해봤으면 해요.
개인적 생각은 다이버들은 바닷속 자연을 즐기로 온 것이고,  현지 강사들은  바닷속에서 좀 더 즐길 수 있게 그리고 안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달빙샵에 대우받으로 오는거 아니라는 거죠.
적어도 자연과 함께하는 레져인이라면 그에 맞는 수준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돈내고 손님은 왕이다 시대는 한물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천사님! 성질더럽고 싸가지 없다는 소릴 들을 망정 초심, 신념, 소신으로 갑시다! 또 우리 스퇄이 있잖아! ㅋㅋㅋㅋㅋ

한시율님의 댓글

한시율 작성일

사장님! 소신대로 하세요~
위에 님처럼 성질 더럽고 싸가지 없다는 소릴 들어도 소신대로 가세요~ 저도 인xxxx 에서 글을 보긴 했는데 거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꼭 이상한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지들끼리 싸우고 그래요. 어디가서 대우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분풀이는 그쪽에서 하는 듯 해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앞으로도  츤데레 사장님으로 남아 주세요. 그게 사장님 매력이고 크버의 매력이죠. 아무리 그래도 다른 다이빙샵에 가라는 말은.....ㅋㅋㅋㅋ

강석한님의 댓글

강석한 작성일

사람이 많은 곳은 좋은 이야기도 있는 반면에 안 좋은 이야기도 따라 다닙니다.
내가 격어 보지도 않고 글들의 단면만 보고 편견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고 주위 분위기에 휘말리는 사람도 많지요.
크레이지 버블을 아끼는 사람중 한명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장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장사... 참 손님들 비위 맞추기 힘듭니다. 어떨때는 짜증나고 화나고 때려 치우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꾹꾹 참고 생계를 위해서 비위 맞춰가며 일합니다. 회사원 사업가 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다이빙샵도 장사입니다.
이윤을 추구 해야하고 돈을 벌어야 샵도 유지할수 있습니다. 망하려고 장사하는 사람 있을까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에게 불성실하게 대접하고 나쁜 서비스를 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싶은 사장이 있을까요?
글을 보면서 맘이 아픕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나면사장님이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제살 깍아먹는 이런 글을 왜 공지사항에 올렸을까요?
다이빙샵... 일반 장사가 아닙니다. 저희들의 생명을 안전을 지켜야 된다는 막중한 의무를 가진 장사 입니다.
그냥 물건을 사고 파는 일반적인 장사나 지식을 알려주는 학원이 아니라는 겁니다.
바다 위험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수가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이빙 다니면서 위험한 사항을 얼마나 겪어 봤을까요?
다행히 전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무서울 때는 많았습니다.
샵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모르니까 용감한거고 아니까 무서운 겁니다.
목숨을 담보로 안전하게 리딩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보통 아닐거라고 봅니다.
샵의 리딩 따라야 합니다. 자연 보호해야 하고 하지말라고 하는건 안해야 합니다. 바다 상황을 고려한 리딩은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합니다.
다이빙 다니면서 저도 물론 크레임 걸만한게 있으면 크레임 걸어봤고 내가 지불하는 금액에 상응하는
서비스 받아야 되고 손님 입장에서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크레임 걸기전에 한번쯤은 생각해 봅시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는게 지성인이 아닐까요?
필리핀... 황제 다이빙 합니다. 필리핀이 아닌 국내 다이빙이나 다른나라에 가보신 분들이면 얼마나 황제 다이빙인지 아실겁니다.
그래서 인지 한번씩 보면 눈살 찌푸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다이빙 혼자 하는 레져 아닙니다. 버디가 있어야 되고 팀으로 움직이는게 대부분 입니다.
혼자 대접받고 혼자 즐기려면 다른 레져 즐겨야죠. 다이빙 스킬있다고 거들먹 거리고 다이빙 타임 짧다고 투덜거려서
초보분들 안절부절 미안하게 만들고 보트 분위기 흐리는 그런분들 보면 같이 다이빙 하면서 불쾌 합니다.
한손에 액션캠이나 카메라 들고 부력 못맞춰서 산호 밟고 자연 회손 하시는 분들 보면 제 다이빙을 즐기기보다
눈살찌푸리게 되고 불안 합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보트 분위기 않좋아 지고 나머지 분들이 불편한 다이빙 해야 하나요? 그냥 못본척 하는게 맞는 걸까요?
샵을 책임지고 다이빙을 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럴수 없죠. 이야기 해줘야 됩니다.쓴소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이빙샵... 서비스 잘해야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해야 됩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강요하고 친절을 강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샵들마다 특색도 있고 운영 방침도 다 다릅니다.. 운영 방침에 크레임을 거는건 월권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각 지역의 샵을 찾아 가는건 사전에 조사해서 알아보고 샵의 스타일이 맘에 든다고 생각해서 가는건데
격어 보니 자기한테 안맞는다고 해서 운영 스타일을 방침을 바꾸려고 하는건 도에 지나치다고 봅니다.
대표이신 천강사 까칠하죠. 네 참~ 까칠합니다. 저도 첨에 그렇게 느꼈습니다.
요즘 저는 한번씩 이런말 합니다. "참~~장사꾼 스탈이 아니라고..."
사진 맘에 내켜야 찍어 줍니다. 그것도 생색 내면서~ 그런데 사진 받아보면 생색 낼만 합니다. 인생샷 건집니다.
식사 뭐 별거 있습니까? 여기도 다른 샵도 식사 잘나옵니다. 근데 정갈 합니다. 깨끗합니다.
숙소 리조트 컨디션 최상입니다. 다른샵가면 크버 리조트 생각날 정도입니다.
다이빙 출발시간 호불호 갈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맞춤식으로 진행해서 좋습니다.
사진 이야기 하고 사진보며 브리핑 하고 술한잔 먹고 수다 떨다보면 새벽 1~2시 금방 입니다.
아침에 힘듭니다. 다른 샵들은 9시 9시반 다이빙 출발시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긴 좀 틀립니다.
손님 없을땐 아침 식사후 천강사님 먼저 그럽니다.
"형님, 힘드시죠? 이 컨디션으로 나가면 재미없고 다이빙 힘들어요~ 한두시간 자고 11시쯤 나가시죠?"
아님, 저녁에 손님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 술좀 드시는것 같은데 내일 다이빙은 푹 주무시고 10시쯤~조금 늦게 나가겠습니다."
물론 이부분도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샵입장에서는 직원들 기다리게 까지 하면서 손님 컨디션 맞추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저는 당골 손님 입니다. 1년 동안 40박~50 정도 했으니까요?
솔직히 크버 가면 대접 받습니다. 먹고 싶은거 먹고 가고 싶은곳 가고 필요한 것들 다 해줍니다.
제가 요구하는게 아니라 먼저 물어봅니다.
"형님, 오늘 뭐 드시고 싶으세요? 형님, 포인트 어디가고 싶으세요? 형님, 불편한거 없으세요?
전 너무 편하고 대접받고 황제 다이빙 합니다. 다이빙 타임도 1시간 이상 할때도 많습니다.
사진 찍으러 들어가면 마스터 둘이나 붙어서 마크로 찾아 줍니다. 없는 장비 있으면 "그냥 쓰세요~" 라며  줍니다.
체크 아웃날 어떻게든 한끼라도 더 먹여서 보내려 하고 시간이 안되면 샌드위치 만들어서 라도 손에 쥐어 줍니다.
저느 이렇게 다른 샵에서 받지 못하는 대접을 받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도 더 적을 것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남들과 뭐 다른게 있을까요?
처음 왔을 당시 다이빙 초보였고 지적도 많이 당했고 재교육까지 받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건 딱 하나 입니다. 매너있게 행동했습니다.
필리핀와서 황제 다이빙 한다고 해서 모든게 황제 인것마냥 내가 왕인것 마냥 타성에 젖지 마시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 매너 있는 행동만 하신다면 즐겁게 편하게 다이빙 즐길수 있는곳이 크레이지 버블 입니다.
첨 오시는 분이든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든 매너만 지키시면 어떤 샵에서 느끼지 못하는 대접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로마에 오셧으면 로마 법을 따라 보세요~ 크버 만의 색깔을 느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공지 글보고 너무 답답해서 적다보니 길어 졌네요ㅡㅡ;
천강사님~ 힘내요... 아는 사람은 알고 언젠가는 그 마음 알아줄날 있을꺼에요~^^
참고로, 샵과는 어떤 친인척 관계도 아니고 협찬 받은 것도 없는 그냥 자주가는 손님 다이버로서 글 올리는 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안따 즐따 하세요~~~^^

장혜윤님의 댓글

장혜윤 작성일

후기 남기려 들어왔다가..  이 글을 보고 먼일인가 싶어 네이버 카페 글 찾아서 읽어보았네요
그동안 그 카페에서 이곳 말고도 제가 만족하면서  다니는 샵에 관한 디스 글을 보아왔지만

이 글은 참 어이없게도.. 다녀온 후에 화가 나서 올린 것도 아니고 1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본인이 쓴 말 그대로 옮기자면,
다이빙 많이들 가는 때에 딱 맞춰서 절~대~ 그 샾에 가지말라는..
그런 게시글을 올렸다는게 생각할수록 저는 참 소름이 끼칩니다

저는 한국인 다이버로서 외국에 있는 한국 다이빙 샵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5,6년동안 해외에서만 400로그를 하면서 많은 다이빙샵을 경험했고
제 자신은 물론, 함께 한 일행과 샵에 온 손님들을 유심히 보면서 그동안 느낀 점이 있다면

대접 받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대접을 받는다..
이 말인즉슨,
기본적으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상대도  그것을 알아본다는 뜻 입니다

일반적으로도 컴플레인 게시글은  철저한 게시자 관점으로써 신뢰할 수 없으므로 저는 무시합니다
크레이지버블 너무 좋았다는 후기 남기러 들어왔다가.. 엉뚱한데 힘 빼고 갑니다 ㅠㅠ

송민경님의 댓글

송민경 작성일

저 작년 그날 추석때 같이 있던 사람이에요..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 그냥 말을 아낄게요
그리고 올해 추석 다시 크버로 갑니다.
사장님 올 추석에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세상사는 다양성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 범주를 넘어서는 일들이, 상식을 벗어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정도를 벗어난 일을 일반화 시켜 공론화 하고, 그를 무기로 삼는 사람.단체.국가도 우리 주변에 많이 보이네요.
천강사님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그러려니... 하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단계를 넘어서 그 마음에 분노가 자리잡지 않도록,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투어를 다녀온 우리들이 잊지않고 크버를 다시 찾아가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멋진 모습을 쭈~욱 기대해 봅니다.
크버 화이팅!!

이름새님의 댓글

이름새 작성일


다이빙카페에서 인투블 참 많이들 도움도 받고 많이들 경험치도 올리고 상업적이지 않고 순수 다이빙 카페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영진도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운영하는데 왜 거기 가입된 회원들중 몇몇은 그러지 못할까요??
저도 크버 지금까지 4번정도 방문했지만 솔직히 안다즐다 잘해주시고 한국보다 밥 맛있고 한 명이든 두 명이든 보트 띄우고 필요한곳에는 마스터 두 명씩 붙여주시고.. 각 포인트마다 잘 하는 마스터를 해당 사이트에서 다른 마스터와 함께 다이빙하게 해주시고.. 뭐 다이버에게 그러면 최고의 샵 아닐까요??
다른거 다 잘해주고 정작 다이빙 허접해지면 왜 다이빙하러가나요?? 스노쿨링이나 하면 되지..
그리고 아포에는 스릴을 즐길수 있는 다소 위험한 포인트도 있는데 다 실력보고 해당일 바다 상황보고 갈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 최대한 마스터 두 명이라도 붙여서 갈려고 해주시는데.. 안전한 다이빙이 최선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인투블에 몇몇 샵들 까는 그런 글도 보았지만 정작 자기네가 해당 샵에서 하지 말라는거 얼마나 지켰으며, 다른 다이버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 얼마나 노력했으며, 샵에서 일하는 스텝들 그냥 필리핀 사람들이고 내가 돈 냈으니 내 맘대로 부려먹어도 된다는 약간의 무시하는 생각이 정말 조금도 없어는지 등등 자기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는 다이버들만 여기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위에서 얘기한 그런 비매너 다이버들과 다이빙하면 참 기분 더러워지면서 내가 이러려고 휴가내고 다이빙 왔나 자괴감 들어요~~
저랑 버디 동남아 돌아다니며 다이빙하고 다녀도 솔직히 저희 가르쳐준 강사님 빼고 재방문하는 샵은 여기가 유일합니다.
물론 수중환경이 타지역이나 다른곳에비해 산호며 수중생물, 마크로 등 모든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두마게티이기도 하지만 두마게티에 오면 꼭 크버를 가는거에는 다 그만큼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다이빙 입문했을때의 바다를 바라보고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겸손하고 안전하게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는 다이버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린님의 댓글

아이린 작성일

팍팍한 한국생활에서 커다란 행복거리가 되는 크버 홈피에 들어왔다가 짧게 한마디만 하려 합니다.

별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별별 일들이 많다지만 본인화에 못이겨서 나쁜맘 먹고 시간과 에너지 써가며 큰소리 내려는 사람들이 당연히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마치 정답인냥 주변에서 휩쓸리게 되어 있구요..
속상하고 답답하지만 진실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골들이 자꾸 다시 찾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기계식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다이빙 스케줄과 샵운영 방식이 맘에 드는 다이버들은 이곳의 사람냄새 나고 가족같은 여유가 있는 분위기가 답답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병원도 미용실도 헬스장도 본인 입맛에 맞게 찾아가듯 맘에 드는 곳을 찾아가면 그만입니다.
저는 첫번째 방문 후 27일만에 다시 크버를 찾았었고, 세번째 방문도 곧 하지 않을까 싶네요.

크버 식구들 힘들게 했던 목소리 큰 그들의 에너지는 재미난 안주거리가 될뿐입니다. ㅎ ㅏ ㅎ ㅏ
아잣!
크버 가족들과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에 대한 기억으로  오늘도 하루를 버팁니다 :)

강규태님의 댓글

강규태 작성일

나이가 얼마 안되는데 피해망상 소설을 써가며 불손한걸 보면.